지금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 사태이후 자리를 못잡고있음.
과거 새누리당만큼 공당으로서 가져야할 무게감이 사라진데다가
국정농단 사태이후에 각종 망언으로 인해서 있던 무게감마져 사라져 가는중임
여기다가 과거 새누리당 시절만큼 지지율이 올라올 생각을 안하고있으니
공당으로서, 야당으로서 아직도 포지션을 못잡고있는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나베와 교활이의 망언과 국회파행으로 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나마 국내 대부분의 기레기들이 알게 모르게 토착왜구당과 한통속이라서 20%때나마 지지율이 나오는건이런 시점에서 공당으로서 또 황교활 개인으로서 격을 높이고 난국을 타게하는 방법은
대통령과 1대1영수회담을 하거나 방미를 해서 미국내 고위층과 접촉을 하는 방법임.
대통령과 1대1 영수회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권주자로서 포지션 잡는데 큼힘이 되기에 줄기차게 지금도 1대1영수회담하자고 지롤하는거지
그런데 안해준단 말이지
해주면 ㅄ이지
그래서 대가리 굴린게 방미 추진이거던
미국가서 고위층과 접촉을 하면 국내 기레기들이 한미동맹 어쩌구하면서 보수의 아이콘으로 한껏 떠 받을어줄테고 그러면 대권주자로서 이미지 잡는데 큰 도움이 될텐데 지난 4월초에 방미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란 말이지
4월초에 방미한다고 해놓고 7월이 다되가는데 왜 못가고있을까?
지금은 상황이 4월달보다 국회정상화 파행이나 각종 망언으로 상황이 더 악화가 됐는데 이런 시점에 미국가서 고위층 만나서 얼굴 알리면 딱인데 왜 못갈까?
개인적으로 이부분을 생각을 해봤는데 못가는 이유는 역시나 미국쪽에서 거부를 하고있다고밖에 생각할수밖에 없다는것이지.
트럼프 행정부야 문재인정부와 보조를 맞춰 북핵을 풀어가는 상황이니깐 황교활이를 꺼려할수있다고 쳐도 미의회내 공화당이나 민주당 고위층과는 만날수가 있을텐데 못가고있단 말이지
더군다나 나베조차 지난번에 방미해서 고위층을 만나고 왔는데 교활이는 3개월이 다되가는데 못가네?
이건 내가볼때 미국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교활이가 찍혔다라고 밖에 볼수밖에 없고 찍힌이유는 핵무장 발언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3월에 황교활이가 핵무장 발언을 했는데 이게 미국 귀에 들어간것이고 찍혔다고 보여진다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작성일 : 19-06-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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