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위협을 이용해 정치장사 하던 두 정치집단
하나는 한국의 자유한국당
그리고 아베의 일본 자민당
이들은
핵위협(북풍)을 거론하며 돈거래, 핵화학 소재 밀수 방조 혹은 주도-빠른 결과물을 얻기위한 왜구의 주작질일 가능성
유사민주주의 아베정권의 모든 언론 통제(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축소, 은폐)
이에 동조하던 이명박 집권 초기 메이저 언론장악 플랜 성공(지금까지 후유증)
유니클로같은 왜산 브랜드, 로떼가 끌여들어 온 시기가 2011년11월, 부쩍 늘어나는 일본여행 부추김 방송 증가
북한타격론(한반도 전쟁) 박정권때까지 한일 공조-한반도 전쟁은 일본의 제2 경제부흥 호기
오바마, 아베, 그네의 3자 공조-트럼프 집권과 그네 탄핵으로 무산
그네 탄핵 후
북풍의 근본 원인인 남북 긴장모드 해결하려 총력을 기울임
- 자한당과 아베 정권 개거품 물면서 문재인 정권 물어뜯기 시작-빨갱이, 종북같은 별 개소리 다 등장
트럼프와 견해가 같아 남북 종전, 평화 프로세스가 기정 사실화 되자
아베가 이번 강제징용자 배상 청구에 불만을 표출하며 한국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소재에 규제를 가하며 시비를 걸었고,늘 왜구들의 전략인 내부의 모순을 밖으로 돌리는 식의 참의원 선거 극우 결집과 북한대신 한국 길들이기에 활용
그러자 문재인 정부가 강한 반발-원칙주의자이며 민주주의 신봉자인 그에게 역사문제 해결 방식은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음. 더군다나 계속된 국가와 국가간의 정상외교가 아닌 저자세, 굴욕외교를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했음
아베의 지령을 받은 자한당과 친일부역세력들은 이 때를 못참고 경거망동, 부화뇌동으로 친일매국세력임을 스스로 증명함,조선일보도 매국신문으로 정체성 확립
중요한 것은 아베가 문재인 정부의 이런 강한 대응에 놀랐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극우 아베성향의 혐한, 즉 한국을 깔보는 버르장머리를 뿌리뽑겠다는 의지가 역력
이는 우리 국민 대다수의 뜻이기도 함
"왜 우리가 왜놈 쪽발이한테 이런 차별과 모욕을 당해야 하지?"
이 의문이 모든 우리의 분노였음
"일본여행 가서 열등한 왜구들한테 한국인이라 차별받고 눈총 받으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재료로 만든 우동과 초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일본가면 한국산은 그냥 한국산이기에 왜놈들은 의도적으로 불매, 일부 한국인은 아무생각없이 좋다고 일제 구매함,
이 태도는 묻지마 친일이자 국가관이 없다는 뜻임-이런 사소한 것은 관용? 배려? 무관심? 아님 그냥 비굴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