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억 5천만년전
인류의 조상이라 여기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출현과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에서
현재 21세기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진화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봉건시대를 살며
방사능에 쪄들어 갈라파고스화 된 인류가 있으니
그들을 주인으로 섬기는 종놈인 사람이
어느순간 왜완견인 개가 되더니
이제는 스스로 벌레로 퇴화하고 있네요
사람 → 개 → 벌레
닭의 몰락은 퇴화하는 이유가 뭐죠?
웃으며 살겠습니다.
웃겨 죽는다는 닭의 몰락은 언제 죽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