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를 이끌고 왔던 왜장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장수가 개독신자였다고 함.
지금도 국내 왜구목사들이 말하길
임진왜란은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에따라 미개한 조선을 신의 나라로 만들기위한 성전이었다고 함.
오래전 유튜브에서 본건데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열이받아서 부랄이 뜨거워질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