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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1 18:46
조국 대학 선배 신평교수 ' 이제 내려오십시오!'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593  

https://news.v.daum.net/v/20190820231544221?f=m
ㅡㅡㅡㅡ

판단은 각자가... 하지만 조국 서울법대와 동아리선배 신평교수의 얘긴 시사하는 바가 큼.


아무리 부정해도 진보 기득층, 진보귀족으로 살아온건 부정할 순 없음.

부정입학이든 아니든 간에 딸위해 일반 학생은 꿈도 못꿀 의대 석박사 연구실에 인턴쉽, 것두 2008년 이후 단국대엔 없다했으니 거짓말인셈이구.

그것으로 그친게 아니라 제목도 이해못할 애에게 제 1저자? 아무리 허접한 6쪽 짜리 단편 논문이라도 국내든 국외든 그건 진학을 위해 엄청난 특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특별전형이라면 더더욱...

그외에도 여러 대학 연수 프로그램을 시켰던데. 이게 일반 서민집안 고교생에겐 불가능한 일이니 엄청난 괴리감이 있죠.

능력을 별갭니다. 이지사는 능력으로 당했나요? 아무리 정책 얘기해도 나오는건 가족 얘기나 딴 얘기였죠.

솔직 행정부 임명직 장관으로 그친다면 전 임명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허나 앞으로도 정치한다면 준비 단단히 해야겠죠
며칠 털렸는데 이정도니... 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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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 19-08-21 18:48
   
ㅋㅋㅋㅋ . 내가 보기엔 신평 교수가 조국을 제대로 모르시는 듯.
지금 갖가지 의혹 논파되고 있음.
호연 19-08-21 18:49
   
지금 문제삼으시는 내용들도 뉴스공장이나 서울대 교수, 입시전문가의 말을 들어보면 문제될 게 없는 내용이더군요. 서운하게 생각하시기 전에 더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로니모님도 이렇게 생각할 정도면 의혹의 융단폭격이 효과가 있긴 있었군요.
     
제로니모 19-08-21 18:54
   
오해하신듯한데요.

전 누구든 이정도 털면 다 크고작은 실망스런게 나올거란건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누구든간에요. 애초 능력문제만 보고있기때문에 가정내나 처자식문젠 당연 나올거라 보고 있었거든요.

전 그럼에도 지나친 불법이 아니라면 임명강행엔 찬성임.
          
호연 19-08-21 18:56
   
그 실망하고 문제삼으시는 부분들이 오해나 왜곡에 가까워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제로니모 19-08-21 18:59
   
글쎄요. 딸을 위해 부모가 한 걸 보면 뭐 법적인 문젤 떠나서 지나친 감이 있단겁니다.

아들 병역문제도 5번이나 연기할 수 있는걸 보면 일반국민의 정서와는 괴리감이 생기죠.
                    
호연 19-08-21 19:00
   
입시전문가가 이번 사태에 대해 평을 하더군요.

'부모가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두루뚜루둡 19-08-21 1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는 잘살면 안된다?
진보 귀족? 어떤 계층적 특혜를 누렸다는거냐???
미쳤미쳤어 19-08-21 18:53
   
완전 웃기네!!!

불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뭔 특혜???

그 교수 말에 의하면 왔다가 보통 2~3일 하다가 가는데 2주동안 열심히 해서 1저자 올려 준거라는데

혼자만 한것도 아니고 다른 애도 했었고

입시에 유리해서 한건데

그럼 사교육 받는 애들도 다 특혜지!!

돈 없어서 못받는 애들도 많은데
     
제로니모 19-08-21 18:56
   
현실을 자꾸 부정맙시다. 서민 자녀들이 저런 인터쉽 가능하다고봐요?

다만 능력을 보자면 상관없으나 씁쓸한건 사실이란거죠.
          
미쳤미쳤어 19-08-21 19:08
   
현실 부정??

현실을 인정하니 저정도를 특혜로 모는게 지나치단 겁니다!!

그래서 서민 자녀는 학원도 못다니는데

있는집 자식 학원 다닌것도 특혜라고 말하는거구요

학생인턴 제도가 언제 생긴건지 몰라도

당시 있었던 제도를 이용한건데 뭐가 특혜란 겁니까??

인맥을 가지 부모와 못가진 부모 사이의 불합리성이라면 인정하지만

혼자만 뭔가 특별한 혜택을 받았다고 표현하는건 과도한 처사죠
               
제로니모 19-08-21 19:14
   
학교측은 2008년 이후 인턴십제도자체가 없답니다.

즉 의대교수 단독결정이란거임.
님이 그리 생각한다면 말리진 않으나 임명여부 빼곤 신평교수 얘기가 더 이성적이라 봅니다.
                    
미쳤미쳤어 19-08-21 19:20
   
없어진 제도면 그 전에 했던 사람은 다 불법??
                         
제로니모 19-08-21 19:26
   
아. 참나 이상한 꼬투리 잡으시네.

인턴쉽제도를 통했다면 그래도 대학교에서 정식으로 제공한 프로그램이므로 적어도 특혜시비는 안나왔겠죠. 또 그 제도가 일반 학생도 큰 비용없이 지원가능한거라면 말이죠.
                    
내일을위해 19-08-21 19:24
   
개연성을 봐야죠. 조국은 당시 당시 여당으로부터 엄청난 견제를 받고있었고요. 그 인턴 이란것도  조국딸 혼자 받은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 논문을 검토할때 저자의 이름도  가리고 했던 거라던데  특혜가 있을 개연성이 없어요.
                         
제로니모 19-08-21 19:29
   
이 말씀은 당연한데요.

제가 제기한건 인맥이나 지연 학연으로 일반학생과다른 혜택이 핵심이지. 정권과 권력유무 얘긴 아니지요.
뇌세포 19-08-21 18:55
   
진보쪽 인사들의 문제가 뭐냐면  갖가지 의혹만 있어도  그것에 안타까워하거나 아니면 일부를 믿어버리고 비판하거나 조언을 건넨다는 게 문제.
본인(청문회 당사자)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진득하니 기달리지 않고 어줍잖은 충고를 때림.
     
호연 19-08-21 18:59
   
네.. 상식선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디테일을 더 알아본다면 문제삼기는 어려운 부분들인데, 막연한 이미지에 기댄 비판이나 실망이 많다는 점은 안타깝네요.
솔직히 19-08-21 18:58
   
이 것 저 것 다 덜어내고 나면 딱
지도교수가 학생을 도와주고 싶었다는 것만 남음.

이게 조국 최대의 오점임?

근데 웃긴건 지도교수가 예뻐해서 제 1 저자로 신경써줬는 데,
정작 자소서엔 그냥 저자등재라고 만 씀. ㅋㅋㅋ

그리고, 잘모르나 본 데, 저자로 지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 써넣는 경우도 있음.
지도교수가 조국 딸을 저자등재한 건 원래부터 아무 문제 될 일 없는 일임.
     
제로니모 19-08-21 19:00
   
학부모 간 교류로 아는 사인데. 조국 부부가 저 교수를 몰랐을까요? ㅡㅡ
          
솔직히 19-08-21 19:06
   
나도 애를 대학에 보낸 지 오래되서, 입시가 어떻게 바뀌었는 지
뉴스만 봐서는 참 알기 어렵습니다.

각 대학별로 길게는 2~3년 짧게는 단 한해 유효한 특이한 전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시컨설팅 비용이 비쌉니다.

그리고 씁슬하긴 뭐가 씁슬합니까? 다 부모가 게으른 탓이지,
그걸 서민이 어쩌고 합니까? 서민은 구글링도 못합니까?
               
제로니모 19-08-21 19:10
   
뭐랍니까? 아 부지런하면 고2.자식이 매일 연구하기두 바쁜 의대석박사연구실에 참가해 논문 제 1공저자가 되는군요?

글구 아들은 병무청에 5번이나 연기할수 있구요?
국내서 태어난 애들은 2, 3번 연기하기두 벅찬데요?

조국 쉴드치려 서민정서까지 폄하하시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뇌세포 19-08-21 19:12
   
그 논문이 3쪽자리 라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 상식의 그런 논문이 아닌.
그리고 서민정서 서민정서 하시는데 여기 댓글 다는 분들 다 서민들 아닌가요?
서민정서가 어떻다는 건지
                         
제로니모 19-08-21 19:19
   
여론조사로 반대가 더 많이 나옵니다.
아까 쿠키여론조사보니 반대가 거의 50퍼에 육박하고 찬성은 40퍼 초반임.

글구 논문은 6쪽짜리구요. 그런 허접논문이라면서 그걸 입시에 이용하려했던거에요? 그건 논리적으로 안맞아요.

글구 당시 학생이 내용을 알고 있었을까요? ㅎ
                         
호연 19-08-21 19:30
   
입시에 그 논문은 제출되지도 않았답니다.
                         
제로니모 19-08-21 19:33
   
간접적으로 이용한건 사실 같습니다. 제출했는지 아닌지 까진 더 확인해봐야겠으나 면접때 자소서에 인턴쉽 경력을 서술했더군요,

글구 애초 외국대학진학에 사용하려한거기에... 뭐.
                    
호연 19-08-21 19:13
   
서민정서를 핑계로 디테일을 외면하시는 것도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불법이나 불의가 있다면 모를까.. 만민의 모든 것의 절대적 평등을 원하십니까? 조국이 제로니모 님이 누린 삶보다 못한 것이 없었겠습니까? 병무청의 해명이나 들어 보셨습니까?

이유는 모르겠으나 지나치게 화를 내시는 것 같습니다.
                         
제로니모 19-08-21 19:39
   
사실 똥파리들과 그 배후세력들이 이중잣대로 조국을 쉴드치는게 냉소적인된 결정적 이윱니다.

전 조국 좋아해요. 지금도 사법, 검찰개혁엔 최적임자로 봄. 그래서 임명은 찬성한다니깐요. 다만 똥파리의 이중논리인 '가족은 건들지 말자란' 말에. 빡돕니다!

특히 공지영이.  개같은 뇬.

이지사 지지자로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해왔으나 더는 못참겠더군요.
                         
호연 19-08-21 19:43
   
똥파리들은 이미 날개를 잃고 지면을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 때문에 감정을 소비하거나 반발심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로니모 19-08-21 19:48
   
넵 제가 똥파리들과 트윗에서 넘 싸우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였나봐요.

호연님 충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
                    
솔직히 19-08-21 19:15
   
조국 쉴드치는 게 아니라,

한국사회가 언제 인맥,학연,지연없는 사회였나요? 같은 직종에 일하는 사람끼리 인맥으로 도움받은 게 그 사람의 인성을 평가할 만한 잣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로니모 19-08-21 19:22
   
그참나. 그게 일반적이지않단겁니다. 그러니 그 자체가 혜택이지않아요.

노통이나 문통이 말하는 특권과 반칙없고 기회 평등, 과정 공정 세상에서 젤 핵심이 뭔가요? 인맥, 혈연, 지연, 지역연고 이런 걸 타파해서 순수 노력과 능력으로 보상받는 세상입니다.

ㅡㅡ
                         
솔직히 19-08-21 19:36
   
길게 얘기할 거 없고
나는 공직자로서의 검증은 비위나 비리만 따지니 댁하고는 의견이 다른 거 같소.
                         
호연 19-08-21 19:38
   
제로니모님은 너무 순수하시네요.

말씀하시는 세상은 인간관계가 단절된 세상입니다. 불법 부당 불의가 없다면 서로간에 돕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저도 불법이 아니라면 지인의 부탁은 들어주고, 지인에게 부탁도 하곤 합니다.

이것이 노력과 능력을 부정하는 삶일까요?
                         
제로니모 19-08-21 19:43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원칙주의자일지도 모르나...

학연지연 조차도 전 특혜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그럼 왜 브라인드 시험을 치고 하겠습니까?
                         
솔직히 19-08-21 19:55
   
학연,지연,혈연으로 불법을 저지른 게 아니면 딱히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제로니모님은 단골식당에 가서 서비스로 음식이 좀 푸짐하게 나와도
단골대접을 하다니 내 원칙에 어긋난다며 버럭하실 겁니까?

지나친 반응이라고 봅니다.
으하하 19-08-21 18:58
   
ㅋㅋ이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분이 지금까지 이재명 그렇게 쉴드를 치셨나?
     
제로니모 19-08-21 19:03
   
그니깐 내로남불이라구요.

공지영, 장신중삐리 같은 악성 극문똥파리들이 아직도 이지사에겐 능력과 상관없는 다른 문제나 이미 해명된 거짓말을 아직도 씨.부리며 동시에 이중잣대로 조국가족사로 상처준다는 둥 그런 얘긴 왜 욕안함? ㅋ
호연 19-08-21 19:04
   
입시 전문가의 페북 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692886&sca=&sfl=mb_id%2C1&stx=reciever

  - 솔직히 입시에 너무 무관심한 부모였을거라는 생각은 든다
  - 입시에 대해 모르면 알아는 보고 기사를 써야 할 것 아닌가


서울대 우종학 교수 페이스북 - 조국 딸 논문 관련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693085&page=1
대한민국1 19-08-21 19:29
   
좌좀 문슬람들이 자꾸 저 논문을 간단한 인턴 논문, 단편논문등으로 물타기하는데 하....
하...좌좀들 진짜 무식하다.
조국 딸이 1저자로 낸 논문은 SCI급 논문이다.
쉽게 설명해주면 대학병원 의사들도 1년에 SCI급 논문 1편 쓰기도 힘들고
SCI급 논문이 되면 고액의 수당을 주는 대학병원들
(병원입장에서는 우수 의료진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일종의 홍보스펙임)도 있다.
 이 정도로 쉽지 않은 의학논문이다.
이런 급의 의학논문을 인문계를 다니는 의학의 의자도 모르는 고삐리2학년이
1저자로 썼다고 믿는 사람은 의학계 이공계 짬 먹는 분들중에는 아무도 없다고 본다. 

문슬람 좌좀들아 모르면 찾아보고 공부하고 주댕이 털던가 아니면 그냥 주댕이에 오바로크 치고 있어야지
네들은 무슨 구라가 패시브 스킬이냐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터냐 털긴
     
제로니모 19-08-21 19:30
   
넌 물타기 하지말고 꺼져!

니들 유리하라고 쓴 글 아니니깐. 섹갸!
          
대한민국1 19-08-21 19:46
   
그래 욕해라 그래야 이런글 써도 네들 문슬람들 세계에서 네가 살아남지 ㅋㅋㅋ
               
제로니모 19-08-21 19:49
   
미친 어디서 숟가락 담글라고! 확!
                    
대한민국1 19-08-21 19:53
   
얌마 그래도 알려주면 글로는 욕써도 감사한 마음은 갖도록 해라 ㅋㅋㅋ
               
호연 19-08-21 19:51
   
사람 생각이 어찌 이리 모질고도 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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