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023154422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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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각자가... 하지만 조국 서울법대와 동아리선배 신평교수의 얘긴 시사하는 바가 큼.
아무리 부정해도 진보 기득층, 진보귀족으로 살아온건 부정할 순 없음.
부정입학이든 아니든 간에 딸위해 일반 학생은 꿈도 못꿀 의대 석박사 연구실에 인턴쉽, 것두 2008년 이후 단국대엔 없다했으니 거짓말인셈이구.
그것으로 그친게 아니라 제목도 이해못할 애에게 제 1저자? 아무리 허접한 6쪽 짜리 단편 논문이라도 국내든 국외든 그건 진학을 위해 엄청난 특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특별전형이라면 더더욱...
그외에도 여러 대학 연수 프로그램을 시켰던데. 이게 일반 서민집안 고교생에겐 불가능한 일이니 엄청난 괴리감이 있죠.
능력을 별갭니다. 이지사는 능력으로 당했나요? 아무리 정책 얘기해도 나오는건 가족 얘기나 딴 얘기였죠.
솔직 행정부 임명직 장관으로 그친다면 전 임명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허나 앞으로도 정치한다면 준비 단단히 해야겠죠
며칠 털렸는데 이정도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