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재단, 80년대 300만엔 외에 2005년에도 추가 지원
호사카 유지 "반일종족주의 베스트셀러 배후 日도움 추측"
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반일 종족주의'의 산실인 낙성대경제연구소의 굵직한 연구에 일본기업이 최소 두 차례나 자금을 댄 것으로 나타났다.
낙성대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구소는 2000년부터 안병직 이사장·구석모 소장 체제에서 박덕제 이사장·이영훈 소장 체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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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렵부터 연구소의 방침이 외부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장기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