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관은 여유있는 모습. 

한국은 공격당한 입장이지만 

대기업들은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하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적정한 지원으로 위기를 넘길 예상.

그리고 오히려 부품, 소재, 장비의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로 

한국경제가 한층 더 크게 발전할 상황.

그러므로 한국 장관은 웃을 수 밖에... 

일본 장관은 울려고 함.

안그래도 일본 경제, 수출 안좋은데

이번 일로 한국으로의 수출 대폭 감소하고

국제적으로 일본제품의 공급 안정성 신뢰도 추락.

일본은 지들 칼로 지들 스스로를 찌른 것이 되었음.

그래서 일본 장관은 울려고 함.

중국 장관은 그냥 애매한 표정.

지들이 중재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