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용어가 아님.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단어임.
left wing: 좌파
right wing: 우파
사전에도 있는 단어임.
미국, 프랑스, 영국 사람들은 본인들이 진보, 좌파라고 불리는걸 싫어하지 않음.
그런데 유독 영악하고 교활한 한국 좌파들만 좌파라고 불리는걸 부정하고 좌파, 우파 구분하는걸 극도로 싫어함.
왜 이 새끼들은 본인들의 정체성까지 부정하는 가증스러움을 떨까?
그 이유는 좌파는 내세울만한 포트폴리오가 없기 때문임.
좌파들이 우파들이 자본주의 이념으로 건설, 운영하는 미국, 한국, 영국, 캐나다 같은 번영하는 나라가 있다면 좌파 우파 나누는걸 싫어했을까?
천만의 말씀.
그들이 만든 나라인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이 미국, 캐나다보다 번영했다면 이 새끼들은 그 누구보다 본인이 좌파인걸 내세우면서 좌파이념을 선전선동했겠지.
그러나 그들의 현실속 포트폴리오는 시궁창이지
한반도의 좌파들이 만든 포트폴리오가 북한임.
한반도의 우파들이 만든 포트폴리오는 대한민국, 삼성전자, 한류임.
더 넓게 볼까?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진보,좌파들이 만든 나라들은 북한, 베트남, 베네수엘라, 중국 등등임.
자본주의를 추종하는 보수,우파들이 만들거나 자본주의 이념으로 돌아가는 나라들은 미국, 영국, 캐나다, 한국, 일본, 싱가폴 등등임.
좌파들은 내세울 포트폴리오, 업적이 없음.
그저 선동으로 누군가의 것을 빼앗아먹고 나라곳간 거덜나면 베네수엘라 난민들처럼 다른 나라로 메뚜기떼처럼 나라 버리고 옮겨다니는 본성을 갖고 있는 놈들임.
사회주의 선동을 하고는 싶은데 보수우파처럼 내세울만한 포트폴리오, 업적이 없으니 좌파, 우파 나누는걸 싫어할수 밖에.
본인들의 이념이 뭔지 밝힐 용기도 진실성도 없는게 대한민국 좌좀들임.
그래서 빨갱이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쒀도 못믿는거지.
평화라는 고귀한 단어를 북한을 보호하는데 써먹는 놈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