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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열게끔 해주고 해명을 보고 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든 난리를 쳐도 되는데,
청문회는 계속 미루면서 카더라 통신만 자꾸 내보내는거에 국민들이 쉽게 호도된다는거 자체가 더 웃긴 상황입니다.
다스뵈이다에서도 그랬죠. 화날때 결정하지 말고 좀더 두고본 후에 결정해야 후회를 안한다구요.
정상적으로 봐도 지금 언론이나 매국당의 행태는 비정상적인데, 왜 그런 점에선 의심은 안하고 여기저기서 퍼나르는 제목 한줄에 호도되려고 하는지 원...
논문 논란은 전 유치해서 못 보겠네요...
본질은 그냥 고등학생이 방학때 2주 체험학습한 걸 가지고 요란들 떨고 있는 걸로 보여서...
그런 기회을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지기 힘들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누구는 체험학습도 하는데 나는 그런 기회도 못 가져보고.. 하는 것에 대한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그 체험학습이라는게 내용을 들여다 보면, 별 것도 없는 그냥 빤한 것이더만요.
제대로 연구을 한다던가 하는 진짜 실력이 될만한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스펙에 한줄 넣겠다고 방학때 잠깐 현장체험한 걸 가지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걸 누가 중요하게 봅니까.. 빤한데...
진짜 문제가 되려면, 이 체험을 하게 하는데 어떤 외압이나 불법이 있었다던가..
중요하지 않은 이력을 가지고 특혜을 줬다던가..
그 과정에 조국이 관련되어 있다던가.. 이런게 문제가 되는 거지.. 핵심은 싹 빼고,
누군 현장학습하고 누군 못하고 누군 이런 스펙도 만드는데 하는 박탈감을 건드려서 이미지 타격만 노리는데.
이렇게 학교을 수직 계열화해서 교육을 차별화하고 박탈감을 만드는 원인은...
그 논문 문제라고 떠들고 있는 자칭보수 본인들이잖음... 지들이 정권잡고 교육을 그렇게 운영을 해놓고,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ㅅㅂ...
아무리 내가 없는 시간에.. 고2짜리 2주간 체험학습 한걸 가지고, 심지어 중요한 스펙도 아니라 자소서에 딱 한줄 들어 갔나 보던데.. 이런거까지 들여다 보고 앉았어야 하는지...
이게 어디 삼류 찌라시나 떠들만한 개소리들을 거의 모든 언론에서 봐야 하는지...참...
소위 이런 작전한 놈들의 유치찬란한 쓰레기짓에 어이가 없어서 비 웃음이 나고 ㅎ..
니들 진짜 접어라 ㅅㅂ... 실력이 이게 밖에 안되냐... 멍청한 ㅅㄲㄷ..ㅅㅂ...ㅎ
고교교육 수직계열화는 지들이 벌여 놓고, 뻔뻔하게 구는 쓰레기 짓에 욕설 한번 나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