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민생법안은
언제나 제자리 걸음이고 재난재해가
터지거나 윤석열 같은 인사가 발탁이
되기전까지는 언제나 그렇듯 국회는
쉼터인 것 같습니다. 청와대 말고는
언제나 잠정 후유증 같네요.
카악 퉷 야당복이 없어도 너무 없음 이번
정부는 그 시간도 이제 총선이 다가오니 이번 기회에
야당의 숨통과 명맥이 끊어지 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