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정치꾼들 중 청렴결백한 인간이 1명 이라도 있다면 그는 신의 아들일것이다. 모름지기 정치란 백성을 속이는 일이고 누가 더 잘 속이냐에 따라 유무능이 판가름 되는것이다.사기꾼과 거짓말쟁이가 판치는 정치판에서 고귀한 꽃이 피기를 바란다면 그거 자체가 위선인것이고 단지 백성이 깨우치면 정치인들의 거짓말에 덜 속는것뿐이다. 조국 사태를 보면 이 나라 정치판의 사기성과 선동 정치의 끝판을 볼 수있다.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그것이 자한당과 매국 찌라시 들이기에 더욱더 어처구니가 없을뿐이다.사기꾼이 더 큰 사기꾼을 잡고 거짓말 쟁이가 더 큰 거짓말 쟁이를 잡는것이 정치인들이 말하는 정의인것이다.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바람은 자신의 말한바 이나라 법을 가지고 놀음하는 작태를 조금이라도 개선한다면 이는 초유의 일이 될것이고 그것으로 그의 과오는 충분히 만회 될 수있다고 본다.
작금의 사태는 그것을 뺏앗기기 싫은 썩은 기득권들의 마지막 발악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