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험한 서적이 좋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특히 전세계가 it시대로 전환할 때
이상하게 선진국 중에 일본이 뒤쳐지기 시작했다.
어느 때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험한 서적과 험한 방송이
일본에서 주류가 되었고, 그와 함께 일본 사람에 눈을 가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망한다.
중국은 망한다.
이 말을 몇십년 하고 있다.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는 배제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자기 몸이 썩어 들어 가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를 잘 판단해야 한다.
우리에 위치를 정확히 알고, 세계 흐름을 정확히 읽고
우리에 나갈 길을 찾아야 한다.
-> 그 전에 친일파을 척결하여 민족 정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