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현정권 지지자라고 해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비판을 해야지 왜들 이렇게 조국을 쉴드 치는지 모르겠음
아닌건 아닌거지 자꾸 왜들 진영 논리에 빠짐
검경수사조정권 및 여러 사법권 개혁을 집대성한 인물이라도 흠결이 있으면 비판하고 다른 인물을 찾아야지 오늘 지 딸년이 특권 누린거 밝힌 마당에 뭔넘의 쉴드들을 치는 겁니까?
쥐색히, 503 ㅅㅂ 잡것들을 위해 부역한 개좉같은 검새와 판새 조질려고 하는 수장에 범법행위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언행일치 전혀 되지 않고 주댕이만 선비질한 개색히가 과연 맞는 인사라고 보는겁니까?
내년 공천권 때문에 민주당은 내부 비판 전혀 안하고 그나마 내부 비판했던 다음선거 때문에 전혀 관여하지 못하던 국개의원들중 자신의 미래는 생각치도 않고 비리유치원 파헤쳐 스타덤에 올랐던 박용진이 내부 비판 가하져 융단폭격이나 하고 자빠졌던데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 짓거리인줄 모르겠음
전무후무한 국민청문회 까지 만들어 가면서 조국을 위해 특혜 주면서 왜 정권에 부담을 줘야 하는건가요?
더해서 양비론으로 자위당 보다 티끌이 더 적으니 조국의 잘못은 별거 아니다 이거임?
갈수록 한심해지는듯
여러분한테 바라건데 제발 진영논리에 빠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