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를 속였습니다.
자신은 정의의 검사인양 개인에게 충성을 하지 않고 조직에게만 충성한다고 했고
국민은 당연히 국민과 국가에게 충성하겠다는 언급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추악한 늑대의 사기질이었다는 것이 이번에 명쾌히 드러났습니다.
내 판단이 틀리기를 바라고
틀렸음이 증명되면 백번이고 사과하겠지만,,
지금 돌아가는 정황으로 볼 때 거의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 후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양의 탈을 쓴 추악한 늑대와 그 무리들을 제거하고,
그 무리들이 다시는 그런 추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공수처 법안을 입안하여 법무장관으로서 대통령에게 직접 상신하여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하게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왜구 물품 불매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