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회장 아들 이혼문제 다룬 기사를 보면..
현재 중앙일보에 삼성의 광고가 전멸했다는...
본래 GD가 박그네 대담하고 엄마 홍여사에게 닭년이 원하니 JTBC 논지를 좀 조정해달라고 했는데..
중앙에 그 이야기가 전해졌슴에도....
그럼에도 변하지 않고 있다가 태블릿 터트리며 결국 그 사태가 GD 구속까지 연결된것으로 보고..
이후 괘씸죄로 중앙에 집행하던 한해 수백억의 광고를 완전 끊어버림으로 인해서 중앙 상황이 안좋음.
중앙에서 다시 어케 해서든 좀 복구 할라고 하지만 ... 우리 쪼잔한 GD는 절대 화를 풀지 않음..
결국 중앙에서는 JTBC의 신뢰를 높인 손사장이 망테크의 원흉이 되는지라....
수술 들어가는듯....;;
손사장 참.....
토사구팽... 자업자득임....
뉴스룸 그동안 교묘하게 진실속에 거짓을 가지고 시청자들 우롱했는데...
막말로 태블릿 하나 빼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