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 딸의 자료 목록 아홉 번째에 최근 논란이 된 단국대 의학연구소 논문이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서류평가에서 논문은 5개 평가 항목 중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세계적 리더로서 소양’ 두 항목에 반영되곤 했다”며 “고등학생이 이런 논문을 내는 게 흔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점수를 많이 받는 이유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 1저자 논문제출로 상당한 점수를 받았다는게 확인되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한명이 입학에 실패한거죠
오늘자 뉴스로
무슨 공소시효가 지나면
입학 취소도 할 수 없다 이런 말같잖은 소리 하면
고대생뿐만 아니라 전국 학부모학생 다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요?
떡하니 증거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