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씨의 논문작성이 각종 의문점이 있다는 것이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다.
조국의 딸은 고등학교 시절 단국대에서 영어로 논문을 작성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국 사람이 영어로 논문 쓰는 것은 한글을 무시하는 것이며, 영어로 논문을 쓰지 못하는 대다수 학생들에 대한 조롱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실제 영어 맞춤법에 틀렸다거나 영어표현이 잘못사용된 부분이 발견된다면 이는 논문사기라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검찰의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정치권의 지적이 있다.
기자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