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경심씨가 투자한 사모펀드 관련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정경심씨가 사모펀드에 투자할 당시 당시 조국의 딸인 조민씨가 정경심씨의 딸인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경심씨가 투자할 당시 자신의 모종의 관계가 있던 조국의 딸의 아침밥을 지어준 사실도 있을 것이라는 강력한 의심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사모펀드 투자가 이루졌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앞으로 검찰 수사가 아침밥상까지 진행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기자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