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원본 청문회때 보여줬으면
야당의원 다 좃되는건데 ㅋㅋ 갑자기분실 ㅋㅋ
이유는 니들도 다알잖아
100퍼 위조지
삼류사기꾼도 하지않을 어설픈 행동을 했네.
조사할 줄은 생각도 못했겠지.
그냥 1회용으로 쓸라고 만들었는 데 일이 커져버려서 덮으려다 보니
더커지고 또 그것도 덮으려다보니 이제 변호사를 14명이나 사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네
원본을 제출하면 직인이 잉크인지 인주인지만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잃어 버렸대 ㅋㅋㅋㅋㅋ
법무 장관 답변이 참 옹색한대 이런 사람이 검찰 개혁한다고 설치니 참 기가 찰 노릇이지
보통은 대학총장급의 표창장을 가정에서 분실하기가 쉽지 않은데~
버리는 일은 더 없고~그저 한낱 종이 위조출력본이라 휙 찢어버리거나 폐휴지로 버린거밖엔 이유가 없음.
괜히 보면 뜨끔은 하니까 눈에 안띄이게 하고 싶은 심리
청문회에서는 딸이 가지고 있다고 했다가 나중에 검찰이 제출하라고 하니 분실했다라고
위조는 백퍼ㅋㅋ.
날짜도 안맞고. 원본도 못내고. 위조 아니면 당장 원본 제출했을텐데.
프린트로 뽑은 위조라 인주 안 묻어나니까 원본 제출 못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