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손녀”라던 나경원, 영남선 “난 부산의 어머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66689
"제가요, 부산에서 우리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부산의 어머니입니다. 여러분, 부산·경남·울산이야말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갈 심장, 또 하나의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 아들은 부산에 살 때, 친정이 있는 서울 병원에서 낳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206837
나 원내대표는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우리 아들은 부산에 살 때, 친정이 있는 서울 병원에서 낳았다. 부산 살 때 낳고 한돌까지 (부산에) 있었다. 우리아들은 부산사람"이라고 말했다.
첫째 아들은 가슴으로 서울에서 낳았고
둘째 아들은 밑으로 부산에서 낳았고
출생 증명서에 미국으로 나오면 전혀 상관없는 셋째아들이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