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나 사회주의 추종하던 운동권 애들 중
지금 초심 그대로 지키고 있는 자들은 거의 없다.
과거 통진당 하던 애들은 전향하지 않은 주사파 맞고
민주당이나 뉴라이트, 자한당, 바미당으로 간 애들은
주체사상이나 사회주의 버리고 전향한 애들이다.
전향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공개적으로 밝히는 건 칭찬받을 만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전향했다는 사실을 까라고 외부자가 강요하는 건 우끼고 자빠진 일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따라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폭력으로 저해하는 자들은 의법 처벌해야 하지만
내심의 사상을 갖고 처벌하겠다고 부르대는 건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다.
사상 전향 고벡을 강요하는 자는 스스로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아도 괜찮다고 여기는
파시스트임을 자백하는 꼴이니 그 무지함에 혀를 찰 따름인저,
덧붙이면 나는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굳게 지켜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사이비 자유민주주의자들이 준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