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서법에 호소해서 일단 효과는 조금 봣는데..
결정적인 스모킹건이 안나오다 보니 어제 이말 내일 저말 글피 또 이말...
언론플레이만 난무하고..처음에 조국일가에 엄청난 흑막이 있나보다 생각했던국민들도 차츰 이상한데?
의문을 느끼기 시작한 단계
-나경원은 왜 보도 안하냐?
-며칠전 했던 말 오늘 또하고 이게 뉴스가치가 있어?
-무슨 시국선언이 익명이냐?
-대학생들이 조국 반대 데모 한다는데 뭐 쥐꼬리 만큼 나와서는 그나마 반이 노인대생들이니?
-장씨아들은 후속보도 안하니? 알권리라며? 장씨아들은 알 권리가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