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는 검찰 총장의 하명 수사부서이다...
검찰 총장의 판단에 따라 '이런 그림 그려라' 하면
검새들은 열심히 캔버스 위에다 지시받은 제목에 맞게 그림을 그린다...
캔버스 밖의 사실은 거의 다 뭉개버린다...
이런 사건이 재판에 넘겨지면 총장의 위신을 생각해서
1심에서 유죄 판결 비율이 99% 이다....
이래서 특수부 수사를 줄여야하는 이유다....
총장이 자신을 착각하게 만든다 < 나는 한국 사법계 왕이다>라는........
그나 저나 앞으로 고난의 길이 걱정된다...지치질 마시길......
아무튼....더럽게 걸려든거야..............윤떡 개쉐끼란 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