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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잡는 건 그만하시죠. 지금 현재 세수확보에서 새어나가는 돈이 많은 건 사실 아닙니까. 월급쟁이. 공무원 등은 따박따박 세금 낼수 밖에 없지만 자영업자. 개인 사업가 등은 공공연히 세금 떼어먹잖아요.아주 대놓고 말이죠. 전 평소 정말 불만이었습니다. 따박따박 세금 낼 수 밖에없는 월급쟁이로서 말이죠. 그것에 대한 언급인 것 다 아시면서 왜 트집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게 뭔지를 좀 보시지요..
그런 의미 맞습니다. 아래 박근혜 지지하지않는 분이 링크 거신 글 보시지요.
지지자가 올린 링크가 아니니 신뢰하실 겁니다.
세수 확보와 관련해 이야기가 나온 것이고
지금 현재 세금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걷히지 않는 부분을 잡으면 증세 없이도 어느 정도 확보 가능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의 말과 어디에서 다른지요..
위의 어떤 분이 생각하신 의미와 전혀 다릅니다.
님. 말장난 맞습니다. 박근혜 씨는 세수확보에 대해 이야기하며 위의 내용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세금에 대한 관리와 투명성을 통한 세수확보가 중심내용이며 중심공약과 관련된 내용입나다.
지하경제 활성화가 공약이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설명으로 사용한 단어가 적절하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그런 의미가 아님을 뻔히 알면서도 끌어다가 다른 의미로 이해하도록 만드시고 싶어하시는 듯 해 말씀드렸습니다. 선택한 단어가 부적절하다고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문맥 무시하고 다른 내용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건 적절치 않습니다.
세수마련을 위한 '6대 4' 원칙도 강조했다. "기존 씀씀이를 (60%만큼) 줄이고, 지하경제 활성화와 비과세 감면 조정으로 (40%를) 보태야 한다"는 것. 또 "국민이 원하는 복지수준과 부담해야 하는 (세금) 수준의 차이가 벌어지면 국민 불안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국민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