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실명 후유증, 장시간 검찰 조사 어렵다"... 정경심, 어젠 조기퇴근 오늘은 조사 거부
조선일보
입력 2019.10.04 17:40
조국 법무 장관의 부인인 동양대 교수 정경심(57)씨가 당초 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했다. 정씨 측 변호인단은 이날 6세 때 오른쪽 눈을 실명했고, 15년 전 두개골 골절상을 당해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등 정씨의 건강 상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에휴,~~
동양대 껀은 그렇다치더라도
사모펀드 문제는 돈이 한두푼 들어간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경제공동체 운명공동체인 부부가 몰랐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아니
저렇게 몸도 안좋은 마눌한테 모든걸 떠넘겨놓고 , 난 모른다 모른다 ! 몰랐다 !!!!!!!!~~~
그러면
좀
그렇지 않나요 ? ㅠ 남편의 도리로 말이죠~~ ㅋ
웃겨죽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