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표창장이 위조라며 가정집 11시간 압색하던 윤석열 총장, 자신의 장모 350억 잔고증명서 '위조' 건 덮어질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26
조국 딸의 봉사 표창장이 위조한 것이라며 검새들을 대거 동원해서 수십군데를 압수수색하고
아픈 사람이 있는 장관 집에 처들어가서 11시간 동안 자리잡고 앉아서 짜장면까지 먹고
샅샅이 털다 못해 딸이 중학생 때 썼던 일기장까지 압수하겠다고 지랄했던 춘장 부하 검새들.
그런데 춘장 윤석열 장모는?
윤석열 장모 최 모는 가짜 은행잔고 증명서를 위조했고
가짜 잔고 증명서에 근거해서 350억원 짜리 당좌수표를 발행한 다음에
이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돈을 빌렸음.
당좌수표가 거액이라, 의심스러웠던 사람이 윤 춘장 장모에게 전화했더니
당좌수표는 윤춘장 장모 자기가 발행한 것이 맞고 잔고증명 (사실은 위조된 가짜)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사기치고는 돈 1억원을 받아감.
문서 위조에 사기범.
피해자가 신고해서 수사했고
윤 춘장 장모가 처음에는 <피의자> 신분이었지만
수사가 진행되면서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둔갑.
게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담당 검새는 윤 춘장 장모에게 "어머니"라고 호칭.
윤 춘장아.
니 장모의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사기죄는?
정말로 별 가치도 없는 봉사활동 표창장 수사를 한답시고
검새들을 대거 도우언해서 두달 동안 수십군데를 압수 수색하면서 지랄했는데
문서위조 및 행사가 확실한 증거로 남아 있는 니 장모는 왜 적극 수사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