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 민 = 동양대 최성해총장이 사기꾼이었음.
최성해는 조 민을 모른다고 했으나, 실제로 조 민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조민에게 용돈도 줬음.
방학중에 동양대에서 실시하는 초,중생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2.서울대 대학원 장학금= 신청안해도 지급되는 장학금 존재함. 조 민 외에 1명이 이 장학금 수령.
3.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모집= 조 민 이 구인광고를 보고 직접 신청함.
인권법센터에서 조 민에게 2주일동안 사형제도에 관한 공부를 한 후 세미나에 참석하라고 요구.
조 민은 도서관에서 자료수집과 공부를 한 후 마지막 날 세미나에 참석. 동영상 확보.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를 했으니, 그를 목격한 사람이 없음.
4. 조국 부부는 5촌조카에게 사기당한 피해자라는 진술.- 자산관리인.
그외 진실을 하나하나 나열해서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