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장관같은거 안해도 세상 부러울게 없는 가족. 정말 모든걸 다 가진 가족.
하지만 독립운동가 후손 답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꺼히 아무도 하지 못한 검찰개혁의 길을 선택.
그 후, 밥그릇 뺕끼지 않으려는 검찰의 타켓이 되서 온 가정이 무너지고 상처받고...ㅠ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조국에게 박수를 쳐주긴 커녕 범죄자 취급하며 분란만 일으키는 자유왜구당년놈들과 왜빨 개쓰레기새끼들.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려고 하는 조국의 희생에 감사하질 못할망정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왜빨새끼들아. 니들은 그냥 아닥하고 구경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