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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를 그리 요상하게 하시나요??
알바는 아니신듯 한데...
지금 개누리당에서 하고자하는 바가 이눔이다 저눔이나 다 똑같다..라는 정치혐호가 목적입니다.
알밥들을 풀어 ㄱㅐ소리 짖게 하는것도 그게 목적이지요.
민주당도 결코 잘하는건 아니지만,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 자한당과 도찐개찐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 정치인은 당연히 국회의원 뱃지에 목매는건 어느 누구나 당연할꺼구요.
식당하는 사람은 장사 잘 되기를 바라고, 대박나기를 원하는거 당연하잖아요??
그럼 정치인이 뱃지에 목매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비하하듯 표현하면 안되죠.
그리고 도찐개찐의 주체가 개누리당같은 뉘앙스라 불편하군요.
매국당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하기 불가한 ㄱㅐ들의 집합소입니.다.
사람의 상식이 통하는 당이 아니란 소리죠.
저당이랑 도찐개찐 물타기 하지 마세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차분히 제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도찐개찐이라는게 아니라 '국개위원 뱃지에 목메는건 도찐개찐'이라는 뜻입니다. 비하도 아니고 그냥 사실적시일뿐입니다. 그 목매는 행위때문에 다가올 총선에 민주당에 피해갈까봐 걱정되서 쓴 댓글이구요. 넘 몰아세우지 마세요 ^^
제가 댓글을 좀 이상하게 달았나보네요.. 제 본뜻은 그런게 아니였는데 여러분들이 오해하시기 달았다면 제 잘못이 맞네요. 제 뜻도 자한당과 검찰의 무리수 맞구요. 다만 안끌고 가겠습니까??? 검찰은 꼬리내리고 숨죽일수 있을지 몰라도 자한당은 퇴로가 없지 않나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끌고 갈거라고 봅니다.
검찰 내에서도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자한당 내에서도 약빨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더군요. 언론도 슬금슬금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이구요. 사실 사안 자체만 봐도 이렇게 끌만한 사안도 아니였고 두 달이나 지났는데 곳 다가올 자한당 파국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는 국회폭력 사건을 덥을 만한 동력도 없습니다. 총선때 다시 꺼내들 수는 있겠지만 질질 끌고 가지는 못할 겁니다. 길어봐야 1~2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