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검진뒤 몸이 자유자재냐" 수술 해줄 곳 못찾는 조국 동생
조국 동생 지난 8일 구인된 병원에 재입원 시도
병원 “허리 디스크 수술 불필요…재입원 거부”
검찰 영장 재청구 검토하자 다른 병원 물색
구속영장이 기각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부산의 A 병원에 재입원을 시도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 병원이 그의 허리 디스크 수술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거듭 밝혔기 때문이다. 조씨는 부산뿐 아니라 대구 등지에서 허리 수술을 할 병원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A 병원 관계자는 “조씨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기 위해 재입원을 원했지만, 우리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바꾸지 않았다”며 “현재 조씨는 우리 병원에 재입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 병원은 조씨가 지난 8일 검찰에 구인될 당시 입원해 있던 곳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44770&sid1=001
내가 대깨문이면 솔직히 쪽팔릴 듯 ㅠㅠ
씨부레 드루킹이 천금을 줘도 대가리 깨진애들 댓글 알바는 몬하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