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서 조 국 이라는 이름을 끌어들이면 조국장관에게 더 부담이 된다.
그는 당분간 잊혀지고 싶을것이다.
그리고 앞에 놓여진 법정싸움에 매진하고 싶을것이다.
집회 개최된다면 그 곳에서도 조국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지 않는게 그를 위해서 옳다.
그리고 공수처설치를 지지하지만 조국을 불신하는 자칭 중도층들이 다시 정신차리고 돌아오게 하려면
당분간 그를 잊어야 하는게 맞다.
먼 후일 다시 돌아올수 있게 하려면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