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는 이 나라 꼬락서니가 뭔가.
매년 1조원 투자해 국내 친일 세력 키운다더니 사실인가 보다.
조국 아내의 구속은 문재인 정권 레임덕을 노리는 친일적폐의 막강한 힘이다.
일본이 노리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몰락!
마치 동조하듯 검찰과 사법부가 형제지간 인 것 같다. 하~ 이 억울함과 분함을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하나.
국민은 불매하면서 일본에 저항하고 있지만 정작 내부의 적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형세다.
이 정부 내에서 이를 개혁하지 않으면 우리 후세에 무슨 낯으로 어른 행세 할 것인가.
쪽팔리다.
내가 힘이 없는 게 한 없이 억울하다. 속 생각으로는 다 총살 시켜버리고 싶다.
갑자기 무력해진다.
역시 한계인가.
이대로 무너지는 건가.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었는데 사법부가 가로막고 있다. 언론은 신나서 개 지룰하고 있고.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다.
이 썩을 놈의 친일 적폐들 없애려면 공수처는 필수인 것이다.
검찰과 언론 카르텔을 우리 몸소 느껴왔는데 이제 사법부까지 개지랄 하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법안 통과선까지 무조건 이루고 모조리, 이 썩을 놈의 적폐들 싹 다 갈아치워야할 의무가 우리게 있다.
그렇지않고 니나노하면 우리 후세를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인가. 역사가 우리를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오늘 밤 분함에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