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토왜드립 난무할때 말이다.
동학농민운동에서 가슴에 부적을 부치면 총알도 피해간다고 믿었던 농민군들이
단 하루만에 일본군에게 3만 5천명이나 죽었다. 단 하루만에 말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가슴의 부적은 국민의 반일감정 이용이다.
외교는 자존심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면, 우리나라는 미일에 비하면 약소국이다.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라는 말이 아니라,
애초에 철저하게 국익을 따져가면서 행동했어야 할 일인데
문재인 정부는 감정만을 내세웠다가 지금 이 사단이 난 것이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인데 여전히 어리석을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문재인 정부는 지지율 올리기 놀이만 하고 있다. 나라는 망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