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108050111439
7일 사모펀드 업계에 따르면 WFM은 지난 9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면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아 확인해 보니 정 교수의 이름이 없었다.
다만 정 교수의 친동생인 정모(56) 보나미시스템 상무는 당시 기준으로 2만200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상무는 2018년 말 기준으로는 WFM 주식을 1만3000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식 차명거래의혹으로 기소됐는데 막상 주주명부에 정경심이 없었다...
그래서 차명의혹이 진실일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기레기는 말한다.
즉, 주주명부에 있으면 공직자 재산위반.
주주명부에 없으면 차명거래..
이것을 마녀사냥 이라고 한다.
정경심을 구속시키겠다고 결정을 한 다음, 어떻게든 짜맞추려하니 주주명부에 이름이 있어도 유죄.
없어도 유죄가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