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와 있는 미국 관료의 꼴을 보면 마치 명,청 시대의 중국 관료를 보는 듯 하다..
사극보면 중국 관료가 울나라를 상당히 무시하며 갑질하잖은가?
그런데 명,청시대에 중국은 본인들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우리에게 별로 아쉬울 게 없어서 그런 면도 있다..고작해야 울나라가 중국을 치러 가지 않을지만 경계했지..반면 현재의 한미 관계는 상호의존적으로 우리 이상으로 미국도 우리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중국,러시아 견제에서 말이지..
즉 당시 중국보다 미국은 우리를 훨씬 더 필요로 함에도 이런 갑질을 하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한미 외교관계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