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긴요...
애초에 저런 집단이었는데 이제와서 알았다는 듯 새삼스런 얘기를 하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니면 본인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던가....
대표적인 경우가 유승민씨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503과 최순실 옹호하며 떠들었던 양반이 무슨....
즉, 다른 말로 원래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란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금도 현정부를 비판하는 내용과 배경을 보면 본인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어떤 모습인지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허기사 그런건 여기 글을 쓰는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공통된 문제이겠자만...

그나마 걔중에 좀 쓸만한편이조

저런애들 싹다 잘라 내면 그동네 사람들이 민주당 찍어주나요?

김진태 같은 넘들 잘라내고 그나마 저런인간 의원직에 앉혀야지 대한민국에 도움되는거조

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민주당 내에서도 갈라져 나갈 사람들 많고 자왜당 계열 소멸하면 다른 사람들이 새롭게 등장해 기회와 지분을 챙기려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기존에 몸 담고 같은 실기를 했던 사람들에게는 더 기회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너무 충분한 기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것인 만큼...
저 사람의 역할은 그 자왜당 계열을 정리하는데 남은 정치적 에너지를 쏟고 같이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바람직한 처신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고 특히 나이먹은 사람은 더더욱 그래서 매우 특별한 인생의 경험이 아니고선 그냥 하던데로 사는 것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번의 사퇴촉구의 그의 변을 읽었을 때 여전한 사람이라 생각되고 현 주류를 비판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도 현시국에 대해 자기가 비판하던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다만 정치공학적인 이유를 저리 둘러대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같아 보입니다.
제대로 된 인적쇄신 없이는 별무소용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보수들은 재편 말고 아예싹다 물갈이해야됨 솔직히 뿌리부터 잘못된 집단이라서.. 머그럴일은 없겠지만 상식적인  보수다운 보수집단이 좀 나왔음 좋겠음.. 그누구야 바른당에 채이배?? 이사람이 딱 중도 스탠스죠 이런사람들이 많아져서 보수 만들었음 좋겠음..

입으로 말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음. 저런 의식이 진정성 있게 보였으려면 진작에 당에 반기 들고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했어야지 떠나면서 한마디 하는건 웃긴거지.

"극우토왜당"이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극우가 매국짖거리 하는 나라가 세상 어딧습니까? 우익자는 빼고 그냥 토왜당이라고 하거나 매국토왜당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친일친북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