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 흑색선전인....
국정원 여직원을 3개월동안 미행했다면서 (불법사찰이니 이거 법적으로 책임져야 함) 인터넷으로 여론조작했다는 증거를 하나도 제시를 못했음.
심지어 악성댓글 달았다는 캡처 한개조차도 없음.
도대체 뭘 믿고 야밤에 여자혼자 사는 집에 처들어갔는지...
민주당 애들 말은 그냥 '우린 제보 받았어!'그러는데... 아니 제보들어오면 증거 한개도 없이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가택침범해도 되는 거임?
선관위 공식입장은 이러함.
'국정원 직원에 대한 사소한 혐의조차 발견할 수 없었고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많았다."
민주당은 이제 공식사과하고 법적으로 책임 질 일만 남았음.
여론조사 마감일 앞두고 뭔가 한건 터뜨려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은 이해가는데
그렇다 해도 너무 무리수를 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