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2&aid=0001379003
[기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한창 진행되는 도중, 황교안 대표가 내려오는 눈꺼풀이 한없이 무거운 듯 졸음을 참지 못합니다.
[정미경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 업무일지가 증거능력이 인정될 때 결국 백원우,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책임을 피해갈 수 있겠습니까.]
의원들을 향해 졸고 있다고 엄히 질책한 다음 날에도 정작 본인이 회의 석상에서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