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진중권 응원.. "반갑고 고마운 양심의 목소리"
"최근 들어 반갑고 또 고마운 양심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오랜 진보논객 한 분은 연일 친문 권력의 모순과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편승할 생각이 없고 한국당에 유리하게 이용하지도 않겠다"
"다만 친문 권력의 막장극이 우리 사회 곳곳의 양심과 지성을 일깨우고 있는 것에
작게나마 희망을 가질 뿐"
무슨 양심의 소리냐?
앙심의 소리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