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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6 00:09
짖중권이 지랄하는 결정적 이유가 있습니다.
 글쓴이 : 正言명령
조회 : 1,097  

짖중권이 교양과목을 강의했다고 합니다.

그 강의를 조국 아들이 수강했습니다.

조국 아들이 강의 내용을 적어서 대입스펙용으로 사용했는데

1.그 내용이 짖중권이 강의한 내용이 아니라고 합니다. 강의 내용을 정경심이 작성해서 아들 스펙용으로 제출했다고 합니다( 짖중권의 주장)


2. 짖중권은 강의를 두번밖에 안했는데  조국 아들은 짖중권 강의를 4번 수강했다고 이력서에 적었습니다.


이 두가지가  짖중권을 열받게한 결정적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검찰과 언론이 주장하고 퍼뜨리는 모든것에 꽂혀서 조국 장관을 범죄자로 낙인찍고 있고

지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저주를 퍼붓고 있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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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 20-01-16 00:13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正言명령 20-01-16 00:15
   
진중권이 우리를 왜 저렇게 비아냥대고 공격하는가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답이 나온다는 얘기죠.

어설프게 진보유투브에서 방송하는것처럼  진중권이 나경원을 옹호했다는 식의 어설픈 논리는
또다시 진중권에게 조롱거리만 남겨준다는 얘기입니다.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막둥이 20-01-16 00:16
   
조롱은 누가 당하는 지 모르는 건가요? ㅋㅋ

모르면 말죠 ㅋㅋㅋ
               
正言명령 20-01-16 00:20
   
진중권의 말을 언론에서 그대로 중계해 주고 있죠.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진중권을 욕한다고 해도 언론에서 다루지않습니다.

내말은 아예 무시를 하든가, 아니면 짖중권의 생각을 제대로 알고 반박을 하든가
둘중 하나를 정확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진중권은 언론을 통해 불이 붙어서  나중에 호주산불처럼 감당할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미 이번달 말에  공개 토론이 있잖아요. 이게 벌써 불이 붙어버린 상태라는거죠.
아예 처음부터 무시했으면 좋은데.
                    
막둥이 20-01-16 00:31
   
허라 허세여.지가 떠든 말이 지가 그리 싫어하는 보수에 인용되서 보도 되니..

인정 받는 중이라 생각 헐수 있고 즐기는 중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ㅋㅋㅋ
                         
正言명령 20-01-16 00:32
   
그렇죠. 보잘것없어지니 존재감 드러내고 싶은거죠..
          
부르르르 20-01-16 00:17
   
뭔 답이요?
반려견 짖는 것 때문에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지 발등 지가 알아서 찍고다니는 데 무슨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하고 답을 찾아냐 하는지... 그걸 모르겠다는 얘깁니다.

그걸 왜 찾아야 하는지요?
               
正言명령 20-01-16 00:21
   
예. 그렇군요..
치즈랑 20-01-16 00:22
   
님...

진중권은 그만 잊으세요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은 망상일 뿐입니다
그런 거 없고요
배가 고프다고 짖는 것 뿐입니다.
더 쳐 먹으려고요
     
正言명령 20-01-16 00:26
   
난 잊었습니다. 짖중권에 대한 기사도 안보죠.. 그런데 유튜브에서 소위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이
짖중권이 나경원을 옹호했다는 식의 잘못된 해석을 들이대며 해설을 하고있는걸 발견하고
좀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벌레 20-01-16 00:29
   
멍멍
               
正言명령 20-01-16 00:34
   
ㅎㅎ
papercup 20-01-16 00:41
   
조국 아들이 진석사 강의 들은걸 대입 스펙용으로 썼다?

고등학생이 대학 강의실에 들어와서 강의를 들었다는 말은 아닐테고 아마도 외부인을 상대로 한 특강이나 기껏해야 세미나 정도일게 분명한데
진중권이 폰 노이만 급 석학도 아닌데 이 사람 강의 서너번 들은 것으로 대학입학용 스펙이 된다구요? 웃음밖에 안나오는데요ㅋㅋㅋ

아마 가능성 있는 건 이거겠지요
그냥 봉사활동 몇시간 뭐했다 처럼 학부외 가외활동으로 진석사 특강도 들었다 수준? 이건 입학 스펙용도 뭣도 아님 그냥 칸채우기용 일 뿐

님이 쓴 글을 보니 진찐따가 얼마나 ㅂ ㅅ인지 더 잘 알게 됐습니다 ㅋㅋ
     
正言명령 20-01-16 00:51
   
그런데 그 보잘없는것조차도 스펙용으로 썼다는군요..  조국 아들이.. 
짖중권은 두번밖에 강의안했는데 4번 수강했다고 거짓작성했고
그나마 두번 강의한것도 내용이 틀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냥단다 20-01-16 01:23
   
님 본글은 이유가 아닙니다.. 자기입으로 나경원 쉴드치면서 이야기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114150910005

인턴이나 봉사는 그냥 통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로 알고있음 실제로도 그렇고..본인입으로 말하네요..

근대 님이본 진보 유톱 링크좀 주세요 대체 멀보고오신건지좀 보게..
딸바보아빠 20-01-16 11:15
   
진중권이 화설에 중심에 설 때마다 공통점이 있조

1. 기성 언론이 대세적인 비판을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무조건 적인 기성 언론의 나팔수로서 활동한다

2. 광역 어그로는 끌지만 진짜 자신을 골로 보낼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나 조직은 특정해서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

3. 진보 시민들이 공감하고 지지하는 사안 일지라도 기성 언론이 적극적인 반대를 표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자신의 사견을 표출 하지 않는 편이며 사견을 표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대세 언론과 적대적인 입장에
  서게 되는건 피한다

4. 열등감에 찌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고 지속 시켜 줄수 있는 기성 언론과의 유대에 신경쓴다 

5. 자신이 이빨을 보였을때 자신을 골로 보낼수 있는 실질적인 힘을 가진자들에게는
    이빨을 들이대지 않는다.....
    진중권의 이빨은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거나 사회적 지위로 봤을때
    자신보다 약자에 한해서만 물어 뜯는다...

6. 10년전의 진중권과 지금의 진중권이 가진 지적 수준은 그대로 정체되 있다.....
    진중권이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들에서 진중권은 그주의 주제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하고 나오지 않으며 늘 원론적인 틀 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다는
    증언들을 보면 진중권이 왜 20여년전의 자신에서 발전하지 못하는지를 알수 있다....
    세상은 미친듯한 속도로 변하고 있는대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리필하지 못한체
    20여년전 자신이 배운 지식으로 무한 돌려 막기에 급급하다 보니
    2020년을 사는 시민들과 점점 괴리감이 생길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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