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벙신 벌레.
떡검이 법정에서 한 말을 진실이라며 무조건 믿는 벌레가 다 있네?
유우성 씨 간첩 조작사건 이야기를 했더니
누가 써준 것을 그대로 읊고 있냐는 댕댕이 소리를 하네?
떡검 종자들이 사건을 조작하고, 증거/증언을 조작했던 것이 하나둘이고 하루 이틀이었나?
밑의 글에서는 유우성 씨 예를 들었지만
그 오랜 기간 동안 수없이 고문을 했던 것은 무엇 때문인데?
강기훈 씨 유서대필 사건은?
강기훈 씨가 김기설의 유서 대필을 했다고, 하지도 않은 것을 조작했던 것은?
금융위 증언 운운하고 자빠졌지만
강기훈 씨 유서 대필 사건에서는 국과수를 동원해서 필적 감정을 조작했던 것은?
(당시 담당 검새였던 곽쌍도 색퀴는 재심을 거쳐 무죄 판결을 받은 지금까지도 아직도 사과하지 않았지?)
떡검 것들이 조작한 것이 하나둘이야?
유우성 씨 간첩조작 사건에서는
중국 국경경비대가 발행했다며 법정에 제출했던 출입국 증명서가
사실은 조작된 것이라고 중국 국경경비대 당사자가 증언을 한 이후에도
떡검 검새 색퀴들은 계속 법정에서 위조된 출입국 증명서를 들이밀었던 것은 벌써 까묵한 거야?
땡땡아.
니는 떡검 광신도냐?
떡검이 "가라사대" 하고 한마디를 하면
"무조건 믿사옵니다, 아멘" 하는 광신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