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의혹이라고 밝히고 몇자 적습니다
청주시에 장모씨라는 사람이 있는데
청주시로부터 버스터미널로 20년이상 운영한다는 조건하에 금싸라기땅에비하면 헐값인 343억에 매입합니다
하지만 곧 약속을 뒤집고 50층짜리 주상복합타운을 세울려고 청주시에 사업전의서를 제출합니다
당연이 안되죠 처음취지와 약속이 틀리니깐..
하지만 왠걸.....사업승인이 나고 장모씨는 5천억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둡니다
이사업자와 김정숙은 아주친한 지인사이로 병문안도 서로 왕래할정도로 가까운 사이입니다
특혜 의혹입니다
버스터미널로 운영하겠다는 약속하고 헐값에 낙찰받았다가 약속을 뒤집고 50층짜리 주상복합타운을
건설중이며 차익만 5천억 이상 남겨서 벼락부자가 되었습니다
알고나 있으라고 몇자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