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 상당수 잔류할듯....( 윤짜장 팀원 좀 남겨주면 안될까요? ) 라는 바램이었죠.
추다르크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서 참 ...! 명색이 5선 의원에 당대표 그리고 무엇보다 판사 출신이라는 것!
말 그대로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까지 섭렵을 하고 계신 분을 만만하게 보고 덤빈 윤짜장의 최후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하긴, 9수생의 대가리에서 뭘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검찰 개혁을 위한 역할은 다 했으니 찌그러져 있어야죠. ㅎㅎㅎ
9수생의 폭주로 인해서 공수처도 검경수사조정안도 처리가 되었으니 가히 그 공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라지는 그 날까지 똥볼 열심히 차다가 날아가는 꼴을 보게 될 것 같네요.
한데, 기레기들의 추리소설은 언제까지 연재가 계속 된다고 하던가요?? ㅋㅋㅋ
뭔 신문의 기사라는 것들이 맨날 ~~ 의혹이 있다. ~~ 추정할 수 있다.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고....
카더라 ~~~ 하고 아니면 말고~~!! 이게 무슨...추리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는 팬 서비스인가??
리얼리티를 좀 살려서 팩트에 입각한 증거 자료를 제시는 못하고 문장 한 줄 끄집어 내서 그걸 마치 무슨
모든 것을 포함한 것으로 확대 재생산해서 범죄의 증거처럼 헤헤헤 거리면서 좋아하는 무뇌충들을 보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혼자 좋아하고 혼자 편한데로 해석하고 결론까지 내리고....참...편안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너털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고민은 단 1도 없죠.
답변을 할 수 없을 때에는 그냥 한 마디로 넘어가면 끝이거든요. ^^
" 에잇! 좌빨 문빠놈아~! "
그리고 좋아합니다. 내 말이 맞지? 너는 문빠지~ 이게 팩트지~ 하면서 좋아라 합니다.
이런 무뇌충들을 상대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어쩌면 전생에 참 인복이 없어서 이렇게
이번 생에 덕을 쌓으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봅니다.
이젠 재롱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무뇌충이라는 것을 알기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토닥거려주고 싶기도 합니다.
자....!  4월 총선이 멀지 않았습니다.
가생이닷컴의 회원님들 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기분 좋은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고 반드시 4월 총선은
여당의 압승으로 끝을 내는 역사를 함께 만들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