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24 18:19
지금의 검찰과 법무부. 청와대 등에서 일어나는 역겨운 잡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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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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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보기드문. 뭔가 되도 않는 일들은 맞죠? 청와대가 수살 받고. 수사했다고 수사라인 다 날려버리고. 그래놓고 잘했다고 지들끼리 칭찬하며 자.위하고. 또 한 명 기소한다고 하니 법무장관이 가져다 박아논 지검장은 쌩까고 퇴근 지검장이 쌍까니 검찰 법에 근거해서 그 위의 총장이 기소하니. 법무부서는 권력 남용이라고 감찰한다고 질얼. 근디 법적 근거도 있는걸 한건디. 법무부는 지들이 하는 감찰은 또 착한 감찰. 그냥 큰 그림만 봐도. 권력을 쥐고 더럽게 쓰는게 누군지 보이는거 아닙니까? 이래도. 검찰만 잘못된겁니까? 이게 공수처가 왜 필요했던거랍니까? 그리고 그렇게 사악한 경찰한테 권력을 줘야할 이유가 왜 있었답니까? 이미 그딴거 없이 검찰 개혁 잘 하고있구만 ㅋ 인사권으로. 뚜드러패고 감찰하고 뭐하고 진짜 이 정부 치졸함은 역대급인 정권인듯. 자기들 얻어맞기 싫어서 정권잃을때를 대비해서. 아주 중성화 수술 당해 땅콩 잃는 동물들마냥 지들 반대파나 자기들에게 칼 디밀 쪽은 싸그리 거세시키는중인데. 최선은 정권을 안놓치는것 일테고 혹시 최악에 정권 놓치더라도 지들이 당하지 않게 이미 경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이니 검찰 개혁이니로 자기네 앞마당 멍멍이 수준으로 만들어놨고 검찰내 반대파는 씨를 말리거나 요직에 지들 개 박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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