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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만약 문정권등이 미국등의 UN 결의를 위배해서 북한에 돈 퍼주면서 철도와 도로를 놓아야겠다면서, 남한의 기둥뿌리까지 뽑아주겠다고 설칠때, 그에 분노한 대구, 경북등지의 시민들이 궐기해서 예비군, 경찰등의 무기고등을 털어서 무장하면 그때는 뭐라고 할런지?
민주화운동으로 봐줄건가? 아니면, 반란으로 규정하고 토벌할건가? 그리고 진압을 결정하게되면, 광주때보다 덜하게 할 자신은 있는가?
철도는 당연히 진행해야하는 우리민족의 사업이고
우리의 운명을 왜 타국이 지랄들하는것인지...그것에관해 비판을해야지
TK가 분노?? 아하 왜관지역을 말하는모양인데
그럴땐 현무탄도 미슬을 발사해야 적절할듯...
그리고 죽창이 토왜들을 처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게임체인저란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철도에 무슨 기동뿌리까 뽑히오?
그럼 일제가 길 닦은 게 우리 위해 길 닦은 겁니까?
일제가 우리를 수탈을 하기위해서라도 길을 닦았는데 그럼 철도 도로 정비 안 한단 말이오?
뭘 하려도 기본적으로 길을 닦아야 할 것 아니오?
우리는 우리 장래를 위해서 러시아까지 통할 길을 닦아야 할 판인데 어찌 사안을 '북'이란 말에 만 방점을 녾는 단 말이오?
길을 닦고 물자가 통하고 경제가 융합되면 통일의 큰 기틀을 닦는 것이고 지금 중국애들도 습근평을 위시한 중국공산당에 대한 불만이 한가득이나 무서워 말만 못하고 있는데 북한이 현 중국 근처까지만 올라와도 북의 권력은 그 힘을 쓰지 못할 것이고 그 때가서 민족의 장래를 어떻게 할지 서로 소통하여 결정하면 될 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