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탈북자들을 빨갱이로 인식하고있군요. 탈북은 아무나 하는줄 아십니까? 대단한 용기가 있어야가능한거에요. 학교다닐때부터 세뇌를 받는데, 그런 상황에서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으로 간다?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대다수가 포기하고 그냥 김정은의 노예로 사는거에요.

 탈북자들도 티비나와서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잠깐잠깐씩 실수하는데, 그게 뭐냐하면, 우리장군님이란 말입니다. 하도 세뇌당하고 입에배서 탈북자 신분으로 남한에 와서도 그러죠.

그런... 탈북자들이... 북한에 많다는 소린데... 북한 = 빨갱이 개드립치던게... 누구였더라????? 그 탈북을 원하는 많은 북한사람들을.... 인권적.... 민족적...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던.... 세력을 빨갱이라고... 부르던 것들이 누구였저?????? 그런.... 탈북을 원하는 사람들도... 빨갱이라고... 부르던 인간들이... 너님... 토착왜구들이라는건... 까먹으셨나바여????? 멍청멍청 토착왜구님..... ^^

대체 무슨 말인지, 횡설수설하셔서 잘 모르겠네요. 무튼, 북한인권법 통과될때, 필리버스터를 하면서 시간을 끌었던게 바로 민주당등 좌파들이었죠. 자칫, 북한의 심기라도 건드릴까봐 조마조마하셨나봐요?

 한 탈북자 가정이 집단 xx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바로 탈북자에대한 예산을 깍았다는데 있다고들하더군요. 예산이라봐야 대단한 금액도 아니었어요. 그냥 가끔씩 탈북자들이 모여서 같이 밥이나 먹으면서 근황이나 알아보는 정도에 소요되는것이었죠.

 그런 모임이라도 있으면, 서로를 돌봐줄 수 있는데, 그게 없어져서 형편을 알지못하게되고 생활고로 집단xx을 선택하게되었다는거죠.

멍청멍청 토착왜구님.... 당시... 새누리당 인권법안.... 민주당 인권법안이.... 발의되었었어여...이게 무슨말인줄 알저?????  그리고.... 당시에.... 우리의 헌법과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 북한에... 인권법을 만들어봐야... 의미가 있냐는... 여론이 더 많았답니다.... 멍청멍청 토착왜구님.... ^^

아무 의미가 없는데, 그렇게 나서서 필리버스터하면서 난리를 쳐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의미가 없으면 그냥 의미가없는 짓거리 하나보다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국회에서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화장실 참아가면서 한명한명이 쓸데없이 힘썼나봐요.

민주당에서도... 발의를 했습니다.... 자한당의 발의안이 아닌거였다고.... 생각은 못하는... 토착왜구 한마리....

아니, 글쎄 인권법이란게 별 효과가 없는건데, 이쪽이면 어떻고 저쪽이면 어때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텐데? 그런데도 필리버스터를 하면서 똥줄을 태웠으니, 뭔가 있어서 저러는게 아닌가하는게 합리적인 생각이지, 자기들거가 아니라서 그런다? 별차이도 없는데? 아무리봐도 앞뒤가 안맞다는거죠.

여론이 그랬다고여... 멍청한 토착왜구님.... 야당입장에서... 지금의 자한당처럼..... 여론도 못읽는 바보가 어디있나여????? 멍청한 토착왜구님 ^^

여론요? 제가 알고있기론, 당시만해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개판이었던걸로 아는데요. 북한인권법 하나에 무슨 필리버스터까지 해대고 그러냐고말이죠. 그리고 현재 문재인정권이 들어서니, 그야말로 북한이 먼저다식으로 가더군요.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당시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대하던 모든 행위들은 바로 북한의 심기를 거스리기 싫다는 전제에서 나왔다고보는게 옳지않으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