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진중권이 무슨 헛소리를 하거나 말거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가생이에 기생하면서
스스로가 무뇌충이라고 자랑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토왜들이 몇명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사람이니까 상식적인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이해를 하고 서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공유하면서 토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순진한 생각을 했었네요.
한데, 사람이 아니었네요.
그냥, 말 그대로 무뇌충 이었습니다.
생각도 안하고 이해도 안하고 그냥 무조건 기레기의 추리소설이 나오면 그것이 진리가 되고 명언이 되어
그나마 크기를 알 수 없는 뇌 라는 것에 박혀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게...정상적인 사람의 뇌 였으면 분별력이라는 것이 따로 가동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흔적조차
보이지를 않고 무슨 기계처럼 입력을 하면 그대로 무조건 실행을 하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 가생이에서 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서 무뇌충들이 올리고 있는
게시물에 대해서 현명하게 대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데, 좀 더 냉정하게 대응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무뇌충들의 행동에 대하여 감정적으로 하나 하나 댓글을 통해서 대응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처음부터 무뇌충의 게시물에 대해서 클릭을 하지 않으시거나 댓글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어차피 무뇌충들이 올리는 게시물의 99% 는 조중동이나 종편방송 그리고 토왜유투브에서 나오는 것을
짤로 편집을 하거나 링크를 걸어서 올리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무뇌충 그들이 믿고 싶다고 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는 게시물인데 그런 쓰레기 게시물에
모두 반응을 하면서 댓글을 달아주는 마음 여린 회원분들 덕분에 재미를 느끼고 쓰레기를 열심히 더욱
더 퍼나르고 있는 중이거든요.
무뇌충에게는 동정을 베푸실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자체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들에게 아무리 선의를 베풀어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4월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무뇌충들을 제외하고 상식을 가진 일반 국민들은 이제 누구나 떡검의 행태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매국을
하고 있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되었고, 국가의 미래와 후세들을 위해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무뇌충들이 꿈틀거린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밟아 버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벌레들이 죽을 때 무슨 소리라도 낼 수 있을까요? 사람처럼 비명이라도 지를까요? 아니요..못합니다.
그냥 찍! 소리도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벌레입니다.
이제 그 벌레들이 발악하는 꿈틀거림에 관심을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과감하게 발을 들어서 지그시 밟아서 무시하시고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소식을 공유하는
정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미 국민의 49%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고 여당 지지도 역시 야당보다 높은데 여전히
70년대식으로 국민을 대하고 있는 야당과 그들을 지지하고 있는 무뇌충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점차 밝아지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무뇌충들은 4월 총선이 지나고 난 후에도 변화는 없을겁니다.
애초에 변화를 기대했던 저 역시도 그것이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 얼마전에야 알게되었습니다.
벌레들에게는 벌레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겠죠.
그렇게 내버려둡시다. ^^
그나마 행여 혹! 그 많은 벌레중에서 무언가를 깨우친 벌레가 있다면 고치가 되고 탈피를 하고 다른 그
무언가로 변화를 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벌레들은 그렇게 벌레로의 삶을 살다가 죽는걸테니까요.
가생이에서 벌레 몇 마리가 설치고 다닌다고 깨시민들이 변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무뇌충에게 관심을 주지 않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직은 동장군이 머물고 있는 겨울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면서 4월 총선에 소중한 한표를 꼭! 반드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