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겉잡을 수없는 가계부채, ‘소득중심 경제성장’이 답”
http://me2.do/xhO5Mafp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년 동안 증가한 가계대출 규모는 64조원을 넘어섰는데, 은행권에 37조 3,000억원, 비은행권에 27조원의 빚을 지고 있다”며 “여기에 카드사 판매신용, 기타 금융기관 대출까지 합하면, 총 가계부채 규모가 1,090조원이고 1인당 약 2,150만원가량 빚을 지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2015년 2월 기사입니다.그럼 소득주도성장을 2년넘게한 현재 가계부채는?한국 GDP 대비 가계·기업부채 비율 증가 속도 세계 2위출처 : SBS | 네이버http://naver.me/GNncmGV02018년말이 1500조니까 지금쯤 2000조 넘겠네요.
대깨문들은 사실 불쌍한 애들임.
못 배운게 죄는 아님.
몰라서 속는건데 보면서 측은할때도 가끔 있음.
지들이 빠는 애들이 빈부격차 심화시키고 집 못사게 하고 니들 그지로 만들어서
자기 지지층으로 흡수하는건데 이걸 깨달으면 걔는 이미 대깨문이 아님.
동물농장....
개울에서 가붕게로 살아라... 복지로 먹고 살게는 해줄께..
이게 민주당이다.
김수현 "부동산은 없다"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