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2-16 17:12
천만명을 살린 대한민국 불세출의 위인.jpg
 글쓴이 : OOOO문
조회 : 714  

박정희 위인 대한민국을 최고의 위인ALCF038.jpg



대한민국이 미군만 보면 깁미 쪼꼬렛또 하던 시기...

한 해 200만명씩 굶어죽던 1960년대 혜성처럼 등장.

새마을 운동, 비료사업등으로 4년만에 식량문제 극복하더니 (1000만명 새 생명~~~)

오늘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든 5대산업의 뼈대를 15년만에 완성함


멍청한 대중이가 경공업이랑 농사 지어서 외세에 영향받지 않는 내수중심의 경제구조 만들자고 할때

그건 개소리라고 그래서는 미래세대가 거지 된다고

중화학, 전자, 건설, 자동차, 조선산업이 이때부터 태동됨.






청암 박태준은 ‘제철보국’의 기업가정신으로 포항제철의 창업 건설·경영에 평생을 바친 창업자다. / 포스코 제공

청암 박태준은 ‘제철보국’의 기업가정신으로 포항제철의 창업 건설·경영에 평생을 바친 창업자다. / 포스코 제공

청암 박태준은 누구인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는 생전에 “박태준은 후세의 경영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본이다”고 말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청암이 타계하자 “스티브 잡스가 정보기술(IT) 업계에 미친 영향보다 박태준이 우리나라 산업과 사회에 남기신 공적이 몇 배 더 크다”고 평가했다. 

깐깐한 소설가 조정래조차 “한국의 경제 발전사 위에서 가장 크고 밝게 빛나는 인물”이라며 ‘마하트마 박’으로 칭하고 싶다는 말로 높이 우러렀다.

런데 정작 생전의 박태준은 자신이 높이 평가받고 ‘철강왕’으로 불리는데 대해 손을 휘휘 내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포항제철을 작곡하셨고, 저는 그분의 작곡에 따라 연주자들을 지휘했을 뿐입니다.” 그렇다. 박태준과 박정희 두 거인의 만남이 지금의 포스코를 만들어낸 것은 한국 현대사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965년 6월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은 박태준을 조용히 청와대로 불렀다. 조국 근대화를 위한 두 가지 큰 계획, 경부고속도로와 종합제철소 건설에 대한 중대 결의를 털어놓는다. “고속도로는 내가 직접 감독할 테니, 종합제철은 임자가 맡아.” 대통령의 그 한마디가 철강왕 박태준 쇳물 인생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1968년 4월 1일, 서울 한복판인 명동 유네스코회관 3층에서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식이 열린다. 바로 지금의 포스코,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창립식이다.

“포항종합제철의 모든 성공여부는 지금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직접적인 사명이며, 따라서 우리 자신의 잘못은 영원히 기록되고 추호도 용납될 수 없으며 가차 없는 문책을 받아야 합니다…” 박태준이 낭독한 포항제철 창립사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비장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마치 전쟁에 출정하는 장수의 출사표와도 같았다.

그것은 포스코 창업이 실로 국가의 대계(大計)였기 때문이다. 박태준의 기업가정신을 특징짓는 제철보국(製鐵報國)이 여기에서 나온다. 박태준은 1978년 3월 28일 직원들을 위한 연수원 특강에서 이렇게 말했다. “창업 이래 지금까지 제철보국이라는 생각을 잠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쌀이 생명과 성장의 근원이듯 철은 모든 산업의 기초소재입니다. 따라서 양질의 철을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하여 국부를 증대시키고, 국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하자는 것이 곧 제철보국입니다.”
 
1970년 4월 1일. 포항제철 1기 착공버튼을 누르는 청암 박태준과 박정희 대통령. 두 거인의 만남이 지금의 포스코를 만들어냈다.

1970년 4월 1일. 포항제철 1기 착공버튼을 누르는 청암 박태준과 박정희 대통령. 두 거인의 만남이 지금의 포스코를 만들어냈다.

제철보국은 철강 불모지에 포스코를 세워 세계 일류 철강기업을 키움으로써 조국 근대화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박태준의 다짐이자 평생의 사명이 된다. 박태준은 기업의 성패는 기업구성원, 즉 임직원의 정신적 자세에 있다고 믿었다.

‘우향우 정신’으로 제철보국
1976년 5월 31일 포항제철 제2고로에 불을 붙이는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사장.


박태준의 기업가정신을 말할 때 ‘우향우 정신’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이는 청암이 임직원들에게 “목숨을 걸자. 조상의 핏값(대일 청구권)으로 짓는 것이다. 실패하면 우리 모두 사무실에서 똑바로 걸어 나와 우향우 한 다음 영일만 앞바다에 몸을 던져야 한다”고 독려한 데서 비롯됐다.

영일만에서 우향우를 하게 되면 바로 동해바다다. 우향우 정신이란 ‘포항제철소 건설에 죽기 살기로 달려들고, 실패하면 바다에 빠져죽자’는 지독한 결기를 의미한다. ‘우향우’는 박태준을 상징하는 표어이자 전통이 됐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향우 정신으로 무장한 박태준을 전폭적으로 신뢰했다. 포항제철을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해주었고, 1968년부터 1979년 사이에 무려 13차례나 포항제철을 방문해 각별한 관심을 쏟았다. 박태준에게만은 언제든지 대통령과 독대할 수 있는 특권도 주었다. 이런 특별대우가 포항제철 임직원들의 헌신을 한껏 끌어올리는 힘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우향우 정신은 한편으로 혹독한 자기검열을 동반하는 것이었다. 박태준은 그 잣대를 영일만 현장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요구했다. 이대환 작가가 쓴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의 한 대목을 보자.

제강공장의 파일에 콘크리트를 먹이는 날이었다. 천우신조로 박태준은 지휘봉을 들고 마침 높다란 철구조물 위에서 그 작업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묘한 현상이 벌어졌다. 레미콘 트럭이 쏟아내는 콘크리트를 받아먹은 땅 속의 강철 파일들이 슬며시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가. 순간 그의 동공에 불꽃이 튀었다. 

박태준은 즉각 공사를 중단시키고 불도저를 불러오게 했다. “밀어봐.” 불도저가 비스듬히 기운 파일을 건드리자 맥없이 쓰러졌다. 옆의 똑바로 서 있는 파일도 맥없이 쓰러졌다. 있을 수 없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책임자 나왓~” 책임자는 일본 설비회사의 하청을 받은 한국 건설회사 소장이었다. 박태준은 지휘봉으로 그의 안전모를 내리쳤다. 단번에 지휘봉이 두 토막 났다.

“너는 민족 반역자야. 조상의 혈세로 짓는 공장에서, 야! 저게 파일로 보이나? 저건 담배꽁초야, 담배꽁초! 천장의 전로에서 쇳물이 엎질러지면 밑에서 일하는 동료가 타죽거나 치명적 화상을 입는 거야. 그래서 부실공사는 적대행위야!” 비서가 건네준 두 번째 지휘봉이 부실공사 책임자의 안전모 위에서 또 부러졌다. 제강공장의 ‘꽁초 사건’은 바람을 타고 아주 빠르게 모든 현장으로 빠짐없이 번져나갔다.



 제철보국으로 애국한 한국의 철강왕







박태준 “박정희 각하 옆에 묻어 달라” 유언
장례위원회는 "애초 회장님이 일생을 바친 포스코 근처로 모시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산지를 훼손하고 길을 새로 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대전과 동작동 현충원을 검토하다 때마침 접근성이 좋은 동작동 현충원에 공간이 생겼다"고 장지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고인도 유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동작동 현충원에 잠들기를 원한다고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우리는 한가지 사실을 명확히 깨닫게 됐다. 진정한 개인의 자유는 경제적 보장과 독립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빈곤한 사람은 자유인이 아니다(Necessitous men are not free men)"



△이 돈은 우리조상님들의 피값이다. 공사를 성공못하면 우리 모두다 우향우 해서 저 포항 앞바다에 빠져 죽자(포항제철 설립 초기 강한 의지 피력)



박태준 보고서ALC755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에조 20-02-16 17:18
   
독재를 하며 만들어진 대표적 인물

미국에서 공개한 프레이져 보고서만 봐도 
공산당+친일파  기획주의자 스네이크박으로 나옴

국민들에겐 금주령 내리고 낮에는 막걸리쇼 밤에는 여대생끼고 양주 마시다 부하에게 죽음
     
OOOO문 20-02-16 17:28
   
니 주변 어디를 봐도

대한민국엔 박정희의 유산이 없는 곳이 없다.

경제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깨닫게 될 것.
          
피에조 20-02-16 17:33
   
공부를 하면 할수록 국민들의 피땀과 희생으로 이나라가 성장했고

독재로 이나라를 얼마나 망치고 국민들의 고혈을 뽑아냈는지 알게되어 분노가 치밀어 오르드라
               
OOOO문 20-02-16 17:38
   
그래서 니가 거지...그리고 노예로 사는거지 ㅠㅠ
                    
피에조 20-02-16 17:40
   
                         
OOOO문 20-02-16 17:42
   
할 일 없으면 가서 노동일이라도 하든가

대리운전이라도 해라 이새키야 ㅋㅋㅋ
                         
피에조 20-02-16 17:45
   
다까끼 노예새퀴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OOOO문 20-02-16 18:00
   
넌 박정희가 만든 고속도로를 타고

박정희가 만든 원전과 수력발전소의 전기로 생활하고

삼성이 만든 냉장고 컴퓨터 스마트폰을 쓰고 현대가 만든 자동차를 타지.


박정희가 만든 대기업에서 월급을 받고 생활하고....

아 이건 아닌가.


너 실업자잖어 ㅠㅠ
                         
피에조 20-02-16 18:10
   
이나라의 국민들이 고속도로 깔고, 원전 짓고
열악한 공장 프레스에 손짤리고 죽어가며 만든 제품으로 수출해서 돈벌어오면

그 돈으로 누구는 여대생 끼고 궁정동 안가에서 양주 나발불며 200만~300만을 죽일수도 있다며 혓바닥 놀리다 골로 갔지
          
리루 20-02-16 17:35
   
맞다
아직도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어디를 봐도

밤새워 조국근대화를 위해라는 개구라 쳐치고
밤마다 딸같은 애들 불러다 개지랄 친 새끼나 쳐빠는 니 같은 골머리에 쇳가루 소리나는 것들을 저 씁새가 양산을 해놔서 말이다

알믄 가 이불 뒤집어 쓰고 足 잡고 잘 하는 환치기하는 망상이나 처해라
하긴 양산 당한 새끼니 처빨아야지 그래야 잘 만든 노예 새끼지 ㅎ
리루 20-02-16 17:18
   
콧구녕에 빨대 꽂고 똥꼬 긁어나온 부스러기 흡입 하는 소리 좀 그만

할짓없음 가 이불 뒤집어 쓰고 足 잡고 환치기하는 망상이나 처하등가
winston 20-02-16 17:19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미쳤어 20-02-16 17:22
   
어우!! 노예시키!!
고구려거련 20-02-16 17:22
   
다까끼가 남로당 출신인 건 알기나 아냐?
그의 딸년 박근혜가 북괴에게 손편지 쓴 건 알고?

그리고 너가 그러게 빠는 다까끼가 아닌 친일이 아닌 다른 인물이 대통령했어도 발전했었어 이 자슥아 ㅉㅉ
다까끼한테 세뇌당한 틀딱 벌레야 자유왜국당에 속은 채 사는 것을 보니 딱하네 정신 좀 차리자?
달의몰락 20-02-16 17:32
   
천년의 가난으로부터 이 나라를  구원해낸 위대한 독재자죠
박정희 만세!~~~~~~
마이크로 20-02-16 17:32
   
ㅇㅇ 천하의 역적놈 박정희자나
hazelfish 20-02-16 17:34
   
한해에 200만명이 굶어죽어???
그냥단다 20-02-16 17:38
   
응원한다.. 이왕이면 박근혜도 껴주자.. 어떻게보면 그누구야 일 모씨말대로 이분 문빠일수도 일부로 이런글써서 욕먹이기..
달의몰락 20-02-16 17:38
   


위대한 독재자에게 경배는 못할망정
감히

문빠 노릇이나 하는 주제에  깐다는건  천부당 만부당  그 주제를 모르는거라고 생각해 난 ,,~~~~~~~~
주제를 알아야지 주제를.ㅠ
hazelfish 20-02-16 17:41
   
1955년을 시작으로 1960년대는 한국 역사상 최대의 베이비붐 세대가 태어났는데, 이게 바로 386세대임..

문제는 1960년대에 한해에 200만명이 굶어죽는  대기근 상태라면, 베이비붐 세대 자체가 존재불가능임.

사실관계부터 엉망진창인 망상판타지 소설.
초록바다 20-02-16 17:41
   
탈곡마귀 20-02-16 17:42
   
으휴... 너 제갈량도 거의 픽션 덩어리인 뻥이라는 건 알고 가져다 붙였냐?
sangun92 20-02-16 17:59
   
등신아.

박태준이 일화랍시고
포항제철 기반 공사할 때 기초공사 엉터리로 한 것을 박태준이가 바로 잡았다는 식으로 미화하는데
그것은 박태준 색퀴가 고 윤동석 박사의 공적을 가로채서 지 색퀴 공적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저쪽 색퀴들이 조작질한 것도 모르고 글을 퍼와서 지랄하는 거냐?
===================================

윤동석 박사는 포항제철 초대 기술 부사장.
박태준이가 책임자로, 영일만 기초공사를 하는데 순 엉터리로 함.
하긴 박태준 놈이 제철 산업에 뭔 경험이 있다고, 기초 공사에 필요한 내용을 알겠음?
어느 정도의 강도를 견뎌내고,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가져야 하는지 박태준이가 뭘 알겠음?

닭까지 마시오가 공사 일정을 재촉하니까 설렁설렁 대충 공사.
윤동석 박사가,
"그런 식으로 기초공사를 하면 고로 (Furnace)가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고 경고해도 막무가내 대충 공사.
그래서 박태준이가 외부 출장으로 현장에 없을 때
현장 책임자를 불러서 다이너마이트를 전부 꺼내오라고 지시 (설득)하고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서 기존 공사를 전부 폭파함.
그리고 기초공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

물론 박태준이는 지랄발광.
그런데 나중에 박태준이는 자기 자서전을 쓸 때
자기가 기초공사의 문제점을 발견해서, 자기가 폭파 지시한 것으로 조작해 놓고는
자신의 업적이라고 자랑질.
     
리루 20-02-16 18:03
   
평생 소설 속에서 딸이나 치게 냅두세요.
독재 빨갱이 새끼 국민 기만에 이용한 저런 설정 샷과 그걸로 한몫 챙긴 개찌라시 처보며
평생 쓰레기 똥구녁이나 빨다 망상 속에 살다가게
규니 20-02-16 18:09
   
유튜브 프레이저 보고서 보니까.
수출주도형 국가도 미국이 다 만들어 준 것이고
박정희가 사실 쿠데타로 잡은 권력자인데 알면 얼마나 알겠냐.
미국이 볼 때 정말 우습지...
케네디 싱크탱크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의 경제개발 시작했더만.
박정희가 그 혜택을  본 것이고.
너무 우상화 시켰어..
ssak 20-02-16 20:18
   
인정한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48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764
218402 젊을때 알바경험...댓글이 쓰여서 지우지도 못하고... 다… (2) 드림케스트 05-27 424
218401 속보]한은, 올 성장률 전망치 4.0%로 대폭 상향 (2) 강탱구리 05-27 483
218400 동북 아시아 중국몽 꿈동이들....... (1) 강탱구리 05-27 458
218399 리얼미터/ 여론조사 (5) 강탱구리 05-27 782
218398 조선일보 꼬붕 뉴시스 여론조사 검군 05-27 527
218397 코로나 대처 세계 순위 ... (10) 강탱구리 05-27 582
218396 네까짓 것들이 그렇지 뭐 (7) 달의몰락 05-27 427
218395 저 천박한 아이디를 어찌할꼬 (5) 빙어사냥 05-27 425
218394 윤석열 또 대선지지율 1위 (8) OO효수 05-27 523
218393 이전투구 국짐당 당대표 선거...... (5) 강탱구리 05-27 427
218392 하락세 윤석열 30.5%, 상승세 이재명 25.3%... 이낙연 반등 11… (2) 파연 05-27 450
218391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의 위엄 (2) VㅏJㅏZㅣ 05-27 494
218390 공수처 1호는 이 의혹이 됐어야 (3) VㅏJㅏZㅣ 05-27 502
218389 역대급 막장 방송 (6) VㅏJㅏZㅣ 05-27 753
218388 김오수 웃기네 (11) ijkljklmin 05-27 840
218387 아베, "한국에 대해 꽉 참아..日 명예훼손" 주장 (7) 수퍼밀가루 05-27 1133
218386 (펌)문재인 대통령 방미후,얼마나 신속하고 빠르게 움직… (12) 나물반찬 05-27 1076
218385 미국 부통령 악수 후 손 닦은 사건 일본에서도 보도 (10) 문솔이니 05-26 780
218384 필리핀에서도 핫한 한류 (6) VㅏJㅏZㅣ 05-26 837
218383 최경영 기자..G7관련 속보가 있는 것 같다........ (3) 강탱구리 05-26 968
218382 베충이들 근래 밥 맛 떨어지는 일 많네 (4) draw 05-26 564
218381 (뉴스펌) 송영길 "윤석열 파일 차곡차곡 준비" (5) 나물반찬 05-26 845
218380 (딴지펌)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올린 문프 사진 (7) 나물반찬 05-26 1167
218379 김오수와 조남관의 상전벽해 (6) 임펙트 05-26 707
218378 조선족 테라포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강탱구리 05-26 79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