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선될일은 없겠지만 평생 김일성 삼부자에게 충성하면서 북한사람들 굶어죽을때도 호위호식하던 인간이
국회의원 뱃지달고 국회에서 우리나라 총리 장관을 질책하고 공무원들에게 자료요청하는거 상상만 해도 혈압올라 쓰러짐
피흘려가며 민주주의 쟁취해놨더니 저런 사람을 국민의 대표로 뽑으라고 공천하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주의를 모독하는거 아닌지?
20대 잠깐 학생운동 했다고 평생 빨갱이라는 놈들이 평생 빨갱이짓 하다 4년전에 김정은에게 쫓겨났다고 애국자 취급하는거 제정신인지...
그리고 그 분은 북한에서 주민들 굶어죽어도 눈도 깜박도 안하고 충성해서 최고위층으로 누를거 다 누리고선 왜 갑자기 북한 주민들 걱정이 생기셨답니까?
네이버에서 관련 기사보다가 너무 화가나는데 어디가서 분풀이 할때도 없고 씁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요?